모습이 사장님 사모님 눈에는 일잘하는 알바생처럼 보이게 되었으니 나눔로또파워볼 슈어맨 에서 즐기는 방법 아세요 ? 여기서 15거리에 있는 더 큰곳으로 곧 옮길건데 저
도 충분히 다닐수 있는거리라면서..제가 그때까지 니면 택배송장 작업 직원 더 뽑고 전 물품관리? 뭐 그런 반장(?)시켜
주시겠다고 농담반 진담 기도 해주시는데 빈말 아닌거 같았어요..저한테 몇번 진지하게 알바 말고 직원하는거 어떠냐
셨는데 제가 아이들 케어해야해서 일찍 출근 못한다고…이제 오버시간도 곤란하고 퇴근도 간 맞춰해야한다고 직원은
힘들겠다고 했었거든요…그런데 그렇게 일이 적응되기까지 3개쯤 걸린것 같아요..워낙 물건들이 많아서 사장.사모님처
럼 하기까지…그러니 제가 일을 그만면 새로운 사람 또 가르치고 적응해야하니 그게 싫으신건지..이번 코로나19로 신랑
이 일을 만두라고 했다 말씀드리니월요일은 알다시피 일이 많으니 안되는건 이해해달라고..하지만 른 날은 아이들 가정
보육해야하면 휴무를 주겠다고..일당백(?)하는 사람 책상 빼지 않을테니 정하지말라고…그러니 ‘제발’ 그만둔다고는 하
지 말아달라고…그러시더라구요………진짜 돈때이 아닌..본인 커리어를 위해 워킹맘 하시는분들 1도 이해 못했는데요..이
제 1000% 이해해…가 일을 포기 못하겠어요ㅠㅠ진짜 여기서 일 더 배우고 회사 옮기는곳 따라가서 더 많은 일 고싶
고…제가 이렇게 사회생활을 좋아한게 태어나서 진짜 처음이거든요..결혼전까진 사회생 번도 즐겁고 재밌고 했던적이
없어요..결혼후엔 계속 전업주부 전업맘이었구요..그런데 그렇 욕심 부리기엔 아이들이 어려서 마음이 아프고 속상하
고..((양가부모님 다 일하
나눔로또파워볼 어디서 베팅 할수 있을까?
셔서 주위 움받을곳이 없어요..))일을 포기하자니 그만둔다 어떻게 얘기해야할지도 모르겠고그렇게 그두고선 나중에라
도 다시 일할때 지금처럼 적성에 맞는일 찾을수 있을지..아니 일은 구할수 을지 알수도 없고….저 진짜 어떻게 해야할까
요..만약 계속 일한다면 어떤 굳은 마음을 먹어할까요?만약 그만두게 된다면 뭐라고 말씀드려야 할까요?.읽어주셔서 감
사합니다..혹시 답글 쓰더라도 이해해주세요..시 없을 기회 같아요. 포기하지 않으시면 좋겠어요. 코로나 부분은 라 말
얹지 못하겠지만, 그 부분 빼고 보면 저라면 일을 유지한다는 방향으로 마음 정하고 법을 찾아볼 것 같습니다.도 워킹맘
이고 워낙 좋아하는 일이었고, 아이낳고 나니 금전적으로 유롭지 못하니 일하는것도 있어요 ㅎ 지금은 솔직히 괴로운
맘 더크고, 아이집에서 보육할있는 가정들은 마냥부럽기만해요 ㅎ 하지만 그전에 내 인생이잖아요. 재미없던 내인생이
활가 넘치고, 의욕이 생기는 거잖아요! 그거에 의미를 둬도 참 좋을거같아요! 지금은 아이키우라 내일 못하고있지만, 아
이 다키우고 나면 무슨일을 할수있을까요? 더크고나면 내가 육아던 그 일이 없어지고 남은 이 허한감은 뭘로채울수있
을까요? 어떤선택이시든 ㅎ모두 응원하 단한 결정이시지만 아이도 중요하지만.. 나를 한번 살펴볼수 기회가 될거같아여
도 매일 고민면서 다녀요.. 근데 전 저에 삶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.. 저 역시 큰 돈은 아니여도 소소히 벌서 쓰는 재미
도 있고 밖에서 일하니 자존감도 높아지고 무엇보다 신랑 눈치 없이 살 수있다거에 만족하죠.. 전 님이 여력이 되신다면
일을 하셨으면 합니다.. 남편분과 잘 상의하셨으면 겠네요. 저희 신랑도 첨엔 그만둬라는 소리 많이 했는데 지금은 제가
밝아지고 본인도 여유으니 좋아해요. ㄱㅏ끔 용돈도 주니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.. 지금은 힘드시지만 또 나에게 맞일 찾
는게 어렵더라구요. 힘내십쇼..속 일 하세요아이들도 행복한 엄마 정서적으로 건강한 마가 더 필요해요저도 둘째 태어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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겠지만요. 후회없는 선택 하셨으면 좋겠어 그만두지 마시고 계속 니셔요~일 잘한다고 인정해주시면서 편의 봐주는 회
사 그렇게 많지 않거든요.그게 내 생활 력소도 되고 뭔가 자신감도 생기더라구요.화이팅하세요~ 공백이 한이 된사람들
이라 결혼할 다 의견이 초3때 까진 무조건 엄마는 집에서 였어요 시누이나 저의 동생도 아이 가지고나선 조건이고요
근데 내 일에 대한 만족 도가 엄청나고 사장님사모님도 배려해주신다고 하고 전 볼만 한거같아요 아무래도 경제적으로
여유 로워야 내삶도 아이들은삶도 여유로고 풍족하않을하셔야죠~애 딸린 아줌마 뽑아주는데 잘 없어요ㅜㅜ 근데 하시
다보면 언젠가는 여러 합적인 문제로 힘든 시기가 올거예요. 워킹맘은 일, 육아, 가사 세가지 모두 잘 할 수 없어요. 러
니 워킹맘 롱런 하시려면 세가지 중 하나는 내려놔야되요~그리고 피아노 학원에 종종 간 어주 면서 아기의 건강문제로
병원을 다녀야해서 일 그만뒀는 년공백 생겼네요점점 쭈구리가 되는 느낌이에요직업에서 돈도 중요하지만 내가 느끼
는 만감 인정받는 느낌도 중요하죠남편만큼이나 내 일도 소중해요애들 더 크면 엄마 손길 더 줄들어요사회생활하는 엄
마가 더 멋있기도하고 애틋하죠경제적으로도 덜 쪼들리기도 하구요 모님이 그정도로 생각해줄 정도면 저같으면 절.대
그만안둬요 그리고 맘님도 이런 적성에 는일 두번다시 찾기도 힘들고 찾는다고 해도 사장님 잘 만나는것도 정말 복이
거든요 ㅠㅠ 무시간도 조정해주시고 절대 그만두지마세요 ㅠ그만두셨으면 좋겠어요 홈페이지 에서 즐기세요 엄마가 활력 넘고 자존감 높
은 모습 보여주는게 아이들한테도 큰 도움이 될거같아요, 주말부부하시면서 일시면 맘님도 힘드실 수 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