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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66이라고 여성가족부에서하는 여성긴급센터 아시나요?제가 작 월에 남편폭언이랑 산후우울증 으로상담을 받았었어
요. 그때 366 상담사분이너무 친절하게 해셔서 많은 도움이 됐었구요.지네이 맞다고 그렇다고 하고.. 나만 터지고.. 진짜
이런거 보면 지방 증나요;;서울살다 지방와서 정도 붙이고 살고 잇는데 이런일처리 면 진짜 열불나요.여기와서 살다니
뭔 놈의 가지가 그렇게나 많은;;;;통화할 때마다 담당자 랜덤인 은데 수고스럽지만 더 통화해 보이 어떨까요?아…. 이게
지방의 제이기도하군요저는 공무원들의 넘기기 정도로 생각했는데… 아ㅠ내일 통화 해준다고 했으니 기려봐야겠어요
ㅜㅜ공무원이나 공업하고 대화할때는전화로는 귀찮거 스킵하려는 경향이 커서문자 페이지 문의, 공문같이글자로 뭔 기
는 방법으로 문의하시는 게 좋요.특히 그 상담센터 말고거기 담하는 지자체 부서 홈페이지에문글 남기시는게 가장 좋
은데거기 , 무 일처리를 번거롭게 하네요. 안준다고하면 홈페이지에도 올려봐겠네요…진짜 서류 한 장이고 어운 일도아
닌데 뭘 이렇게 번거롭 는지 모르겠어요ㅜㅜ국민신문고 셔서 민원글을 남기세요… 그럼 자체 고충민원담당자에게 배정
이니다.. 답변을 민원처리기한내에(주일) 해야하기 때문에 정확한 답 거예요..안녕하세요, 친형(현직 9 무원)을 따라 공무
원 준비를 하고 는 20대 중반 남자입니다.전공이 퓨터공학이고(현재 3학년 재학중 래는 정보보안 전문가가 꿈이였나여
러가지 일이 생기고 코로나 루가 결정타가 되어 꿈을 접었고지금은 학업 병행하면서(전공필과목+행정, 법과목 F만 안
맞게 수) 9급 국가직, 지방직을 준비하고 습니다.친형이 지방에서 현직(국직)으로 근무하고 있어서 가끔씩 에 오면 공시
나 현직 관련 질문을 니다.사람들(민원인 포함)을 많이 대하는 직렬이여서 그런지 민원이나 업무 관련된 타 직업을 가진
람들을 상대하면서말도 안되는 리를 대면서 뭔가를 요구할 때 고을 겪는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다.비단 제 형 뿐만 아
니라 많은 직 공무원 분들이 많이 겪으실 고인 것 같습니다.그리고 민원인뿐 니라 업무분장이나 동료, 상사와 계에서도
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다고 들었습니다.그런데 제가 아 군대는 갔다왔지만) 사회생활에 해 잘 몰라서 공감이 잘 안되는
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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흔히 들리는 악성민원인나 소위 말하는 갑질? ‘을질’하는 원인들에 대한 대응책이나 법률 로 없나요?저 같으면 제 개인
적로 대응이 안되는 경우에 공무집방해죄를 적용하지는 못하더라도경찰이나 윗선에 도움을 요청할 습니다.그런 민원행
위 자체에 대서는 스트레스를 받을 수는 있겠만 맞불이라도 놓으면 크게 받지 을 것 같아서요.최근에 돌아가신 퀴즈 출
연 공무원분의 사연은 저 인적으로도 굉장히 안타까움을 이 느꼈습니다.그런데 제가 그분 정은 모르지만 업무분장이나
같 하는 관계에 있어서 한계를 느끼을 때,다른 대안이 있지 않았을까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(그분에 대 하, 조롱같은 부
정적인 의도는 절로 없으니 문장 그대로 이해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.)저의 경우 군활 내내 인간관계, 부대내 시스템 해
시달려야 했습니다.밑에는 MI(울임체)니깐 대충 읽고 넘기셔도 니다.한줄 요약하면 제가 군대에 을 때 을의 위치에 저
의 인권을 기 위해 페널티를 감수하며 전역는 순간까지 노력한끝에 무사전을 하게 되었습니다.(소위 말하는 국노예자랑
같은 거 아니고 저보 들게 군생활하신 분들 전국에 몇 럭으로 있는거 아니깐저에게 그 들이 있었다는 것만 감안하셨으
겠습니다.)아무튼 20여년동안 먹 보다 1년 9개월에 먹은 욕을 더 이 먹었고 휴가제한까지 받아가서 제 몸 하나 건사하
려고 별 생를 했습니다. 제가 이 글을 쓰기 에 느낀게 있는데 이 마인드를 계 고 공직생활을 하면 인사고과는 기하더라
도 파면되어서 굶어죽거 트레스 누적되어서 극단적인 선을 하지는 않겠다라는 생각을 하 었습니다.저의 좌우명에 ‘눈에
는 , 이에는 이’, ‘개가 짖어도 기차 다’라는 말이 있습니다. 거짓말 니고 이런 마인드로 살고 있습니. 론 불법을 저질러서
라도 저의 신을 지키겠다는 뜻은 아닙니다. 제 런 일을 하지 않으려고 법에 관심 게 된 것이기도 하구요.물론 공무이 되
려고 하는 이유 중에 월급 박따박 나오고 연금주고, 사기업다는 제 권리 자유롭게 쓸 수 있 아서 하려고 하는 이유도 있
습니. 를 부정하지는 않겠습니다.가장 유는 이 난세에 미약하게나마 대민국 사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고자 하려는 마
음이 제일 큽니다.그런데 부모님께서 원래는 제가 고 싶은 일을 얘기하면 비관적으 시는 경향이 있으셨는데,제가 컴터
공학을 선택할 때와 공무원을 겠다고 말씀드렸을 때는 바로 찬을 하셨습니다.제가 그 이유를 물보니 개발자를 하거나
공무원을 게 되면 타 직업보다는 제3자인 객(동료, 상사 제외)들과 덜 부딪 아 제 성격상 별 탈 없이 사회생을 할 것 같
다고 말씀하시더라구말은 안하셨지만 제가 인간관계 어 적지 않은 빈도로 충돌할 일이 을 것이라고 느끼신 것 같습니
다.종합해서 얘기하면 어떻게든 피를 안보려고 하고, 피해를 보게 더라도 그 대가를 돌려주려고 하,(물론 제가 이득을
얻게 될 때 려주려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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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돈에 있어는 반드시 돌려주는데 이를 기계다고 말을 들어서 어떻게 해야할 르겠네요.)말이 통하지 않으면 차해버
리는 성격인데 제 성격이나 인드가 공무원으로서 적합한지 야기를 듣고자 합니다.(왜 이렇게 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
어머니서 ‘내가 너를 이렇게 투자해서 웠으니너도 성공해서 엄마를 호시켜줘라.’라는 말씀을 계속하셔 뇌된거 같기도
하고형이 말 안통면 차단하는 스타일이라 그걸 닮 기도 하고근데 유독 저만 극단적 기도 하고… 잘 모르겠네요)뭐 질해
주셔도 좋고 어떤건 유지하고 떤건 고쳐야하고 구체적으로 말해주셔도 좋아요.집단과 융화될 각을 하시는 게 아니고
벌써부터 합리한 걸 차단할 생각을 하시네. 자하시는 일이 하시는 것이 본인 으로 일할 미래의 동료 서로에게 할 듯합
니다. 사회 초년생일때는 리적인 것과 불합리한 것을 구분 할 수 있습니다. 님께서는 실제와 관없이 본인이 옳다고 여기
시는 로 행동하실 것같은데요. 물론 불리한 부분도 많습니다. 설령 불합한 일이었다고 해도 상사입장에는 작은 일을 크
게 벌리는 사람이고 님에게 주홍글씨를 남겨 버리. 무원이 되시면 내가 바뀌거나 그에 퇴직하고 다른 직장을 구하거 차
가 승진시켜주는 최소 승진만 고 은퇴하거나 이 셋 중 하나일 같네요. 님의 경우 님을 보듬어줄 있는 상사를 만나지 않
으면 나보 더 못한 사람이 승진하시는 경우 이 보시게 될 것 같아요. ‘눈에는 에는 이’라는 마인드이시면 그걸 정할 수
있을까요?경험이 쌓이면 인 기준을 세우는 걸 가장 추천하데 그 시간이면 이미 자기 평판은 닥을 칠 것같아서요 ㅠㅠ
저같은 우는 사회를 어느정도 이해하는 년정도 걸렸습니다.제가 다니던 에서는 지방직에서 군무원 군무에서 국가직 이
런 식으로 아예 옮다니신 분이 있었습니다. 교류신이 아니고 시험쳐서 옮기셨어요.민원인은 아예 없어도 같이 일하 원
들이랑 트러블 일으키는 경우 아요. 그건 덜 힘든 거일뿐이지 국 본인이 둥글둥글해져야하는 에요.각보다 오래 걸리네
요.. 저 만의 기준이 있지만 이걸 일단 없고 5년동안 평판 감수하면서 사생활을 경험해보라면… 9급에서 년 하면서 좀
배우고 7급 다른 직로 가서 (9합시 7급 준비할 생각습니다) 그때부터 사회에 융화하 지도 모르겠는데 어떠신가요?당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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